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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시원해져서 좋다 2024.09.20
비가 좀 요상하게 내리긴 하지만 쿨매트 깔고 선풍기 바람 쐬니 시원하고 좋다. 불금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다.^^ 남들 뭐 하니까 나도 뭔가 해야된다는 그 생각부터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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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원해진김에 갈비찜 2024.08.24
애쓰는 딸과 고생하는 남편위해 갈비찜을 해봤슈. 그래도 덥긴 덥네유.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주니 고맙쥬~ 며칠전 딸이 먹고싶단 모카번. 집에서 해봤슈~~ 첨해본건데 모양도 맛도 그럴듯하여 맛나다고 엄지척해주니 좋아유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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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시원해지는 괴담&소름돋는 썰 모음 마지막편 2023.09.01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는 내 신상정보 먼저 털어서 불편한거 미안하다는 뜻 보통 디씨랑 해연갤에서 씀 초급식=초등학생때 (마지막 댓글이 좀 그래서 수정함.) 붕붕=호칭 ㄱㅆ=글쓴이=원덬 (👇🏻여기서 부터 피키 괴담임) 더운 여름에 읽으면서 시원해졌기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