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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날 인사말 김옥춘 수고했어요.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수고했어요. 가네요. 낙엽 눈물 뚝뚝 흘리며 10월이 가네요. 참 아름다운 10월이었죠? 알죠? 10월의 당신도 참 아름다웠어요. 10월의 당신도 세상을 아름답게 빛냈어요. 10월의 당신도...

시월의 마지막밤 & 송년회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김일님의 진행으로 행사를 시작하였다 내빈 소개 이은경 동두천...세우신 김명근님께 공로상 시상 소감 한말씀 회장 인사말은 감사합니다. 이은경 시의원님 축하말씀 칠순&환갑을 맞이한 회원...

대표님 인사말 대신 낭독 새로운 신제품 설명 고개숙인 남자들 엄청난 효과~~~ 10.000개 주문 받으셨다고 흥분 하셨다 앞으로 우리들도 이제품으로 돈을 벌수 있다고~~~ 그리고 꿈비 선생님강의 사람에게 잘하는 방법 성공은 돈이다 참이다 거짓이다...

10월이면 어김없이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전파를 타고 있는 김동규님의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가사의 일부를 옮겨 봤습니다~~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세상사 얘기도 나누고 우정의 끈도 돈독히 이어 가도록 합시다. 친구여! 즐겁고 보람찬 추석 맞이하시고 연휴의 끝자락 시월의 첫자락......은 깨어있는 동안의 생동감을 위해서라도 교정에 줄 지어 선 거목, 메타세쿼이아 잎 사이로 깊숙히 스며든 햇빛의...

여적- 시월에 꼬우야 나무는 하늘을 한가득 채운다. 나무는 강가에서도 계곡 아래서도 언덕 위에서도 자란다. 나무는 숲을 이루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나무는 잎이 있어서 좋다. 여름 내내 산들 바람에 흔들리며 속삭여 주고, 가을엔 잎을 떨구어 그 속...

존재하오니 공지사항 꼭 읽어보시고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업은 공지사항의 등업제도를 꼭 읽어보세요. 가입인사말 시월에 첫 날에 만나게 되여서 반갑습니다.힝싱 종은모습으로 함께하길바랍니다. 맛부에 가입하게 된 경로 흥미로울것 같은 느낌...

가을 인사 10월 인사말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 하늘가에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예뻐 자꾸만 하늘을 보는 가을입니다. 어제의 먹구름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이 부시도록 푸르기만 합니다. 황금빛 가을 들판과 알차게 익어가는 열매들이 결실을 기다리는...

내 인사말을 받자마자 이런 말로 내 마음문을 열었다. "우와 최선생님 목소리가 참 고우시네요. 목에 꼭 가야금이 걸린 것 같아요!" 허걱! 듣도 보도 못한 칭찬! 순식간에 박장대소를 했다. 얼굴이 열리니 마음도, 호주머니도 열렸다. 기분좋게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