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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악보를 찾아서 갖다주시기도 하고, 궂은일을 솔선수범하는 분이지요 이번에도 순서를 많이 양보해주셔서 순서 진행하는데 차질 없이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였구요 감사합니다... 열네번째 무대는 두구두구~~~~마술쇼! 쇼! 쇼! 이번에...

위하여~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들어보면 좋은 노래가 있습니다. 가을도 이젠 한참이나 지나고 서서히 가을정취에 흠뻑 빠져서 낙엽으로 뒤덮인 숲길을 걷노라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주위를 맴돈다. 와인 한잔을 마시며 ‘잊혀진 계절’을 듣노라면 지나간...

고조시킨다. 악보는 아버지가 앞에서 들고서.......... 보명화 가곡............이영미 인연을 부르고, 서지현 사랑을 노래하고, 박영희 꽃밭에서...김장수 불나비 사랑........ 이원우 사랑이 메아리칠때....박석규 송악산을....이석정 님.......김상수...

워낙 발성이 좋으셔서 현재 최고의 테너 가수입니다^-^ 악보도 손수 준비하셔서 발성 연습부터 시켜주시고 봄 가을 MT도 가고(前...공연도 합니다^-^ 제가 이글을 29일 작성 하였으니 읽으시는 님께서는 30~31 시월의 마지막 밤을 멋있게 보내세요 감사...

* 시월 마지막 밤의 抒情서정 * 달빛 흐르는 시월에 마지막 밤 검푸른 에메랄드 하늘 종이에 소녀처럼 사랑노래 그려봅니다 반짝이는 별들의 악보따라 부드러운 그대 손길 닮은 달빛의 연주에 그대 그리운 눈빛으로 사랑 노래하리니 포근한 가슴으로 받아...

앞의 악보 쪽을 가리키더라고. 거기 보면 적혀 있다는 몸짓이었지. 그 활을 따라가 봤지. 이렇게 적혀 있더라고. ‘당신의 소중한 사람’ 그렇게 연주곡의 제목을 알게 되는 그 순간, 뭔가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하나 있더라고. 잔잔하고 따뜻...

시월의 마지막밤은 달랑 2장만 남겨진 달력을 보게되서 일까? 올해도 다 지났구나 하는 심정에서 일까? 다른 날보다 의미있게 느껴지는건 잊혀진계절이란 노래덕분일까? 암튼 이래저래 의미있게 느껴지는 시월의 마지막날은 2010년 올해 저에겐 무척이나...

쌀쌀해지는거 보면 겨울이 오긴 오나 봅니다. ​ 벌써 시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오부리 즉흥연주 수업이 있습니다. ​ 많은 회원님...놓은 스트레쑤~~~ 있으시면 신나게 풀어봐여.....^^ ​ 드럼악보 드럼탭과 일산드럼학원 앤드럼스토리의 위치예요.. ​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