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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수요일 시월의 마지막 수요일에~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차가워지면서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가네요 고속도로 지날때 노란 소국들이 다글다글 많이도 피어 있었어요 산아래는 아직인데 정상쪽은 단풍이 물들어있고 가을을 짊어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옵니다~ 군위 엄마집에 갔다가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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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월의 마지막 밤을 당신과 함께ㅡ230 마감 (1005/21:35)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의 마지막밤을 당신과 함께~~ 일,총을 맡은 정하나 입니다 한강의 범선 안에서 즐거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램 합니다 각 띠방 회장님, 총무님 동호회 회장님, 총무님들의 수고로움을 부탁드립니다 신한은행 입금 하시고 띠방도 꼭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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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 추억여행 회계보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시월의 마지막날 추억여행 회계보고 강천섬의 초록세상과 흐드러진 갈대밭과 비내길의 오색단풍을 선물받은 시월의 마지막날... 추억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식당 한식 뷔페는 음식도 깔끔하고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어요 대장님들과 일일총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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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시월의 마지막날, 목) 출석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년 이맘때면 시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이용씨의 노래를 흥얼거리곤 하였었지요. 그 시절엔 그렇게 파티도 많이 하곤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어느덧 시월도 완전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시절이 차암 빠르게도 흐르고 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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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목)시월의 마지막밤을 산사모 가족과 함께..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볼까요>> 좋은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대화....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또 한번의 추억을 꿈꾸어보죠........... 시월의 마지막 밤, "통영항 바다생협 종로점" 맛집 번개 - 모임제목: 시월의 마지막밤 맛집 번개 - 모임일시: 2024년 10월 31일(목)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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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바치는 서정시 가을시 2024.11.12
하나에 실어 쌓아둔 일상을 한 모금씩 달콤하게 덜어냅니다 붉은 옷을 갈아입은 계절아 너의 춤사위가 그치기 전에 하지만 시월의 시계는 이미 작별을 재촉하네 허공에 흩어지는 낙엽들의 마지막 세레나데를 내년의 달력 한 장에 꽂아두고 깊어가는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