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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의 마지막 날 밤이다. 노랫말도 제대로 꿰지 못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로 시작되는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가 어렴풋이 떠오른다. 봄이면 새싹이 돋아나며 옛 등걸에 움이 트고 꽃이 피었다가 여름의 녹음을 거쳐 가을에 결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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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월의 마지막날 내장산 단풍산행 다녀와서^*^ 200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이안트 시월의 마지막날 내장산 산행을 기대 하며 전날밤엔 한숨도 못자고 우리 님들의 모습을 상상 하며 자이안트 카페도 들락 거리며 기다리다 깜박 잠들어 늦잠이 들었지 머예요 눈을떠보니 7시 ~~ 흐미 망쳤구나~~ 부랴부랴 옷주서입고 양말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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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블랙마리아가 눈에..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1. 블랙마리아 2. 누브라 3. 환엽원종에보니 4. 새벽별실생 5. 오렌지에보니 6. 원종에보니교배종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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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의 번개 후기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칵 !~ 오랫만의 산행이였고 아직 부상에서 완쾌되지는 못했지만 아픈곳없이 기분좋은 산행이 이여졌습니다. 강화 나들길 이미지 리본 ... 강화 나들길의 아담하고 사랑스런 이정표찰 .. 그런데 이게 왼일인가요 좋았던 기분이 갑자기 싹 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