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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시월의 마지막날, 목) 출석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년 이맘때면 시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이용씨의 노래를 흥얼거리곤 하였었지요. 그 시절엔 그렇게 파티도 많이 하곤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어느덧 시월도 완전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시절이 차암 빠르게도 흐르고 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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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2차 시월의 마지막 날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있다. 커피의 양이 많다 보니,한 컵으로 두 사람이 빨대로 빨아본다.오사장이 거금을 투자했다.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다.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가요를 떠올리게 하는 날이다.산행꾼들은 너도 나도 노래를 읇조리며 힘차게 걷는다."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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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날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담겨 있으니 말이다. 넋 놓고 불구경하기 좋은 시월의 마지막 날 밤이다. 지는 해에 맞춰 숙소동 앞 정자에 모여 숯불...8기 교육생의 리더가 나와는 헤어질 결심을 했다면서 이용의 노래 볼륨을 최대로 높였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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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4일전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과류는 10개정도 미리 만들어 놓아요. 편강도 만들어 3쪽 넣어 먹어요. 시월이 되면 "이용" 의 시월의 마지막밤을 들으며 보낸 세월이 얼마인지 모릅니다. 또 한해가 가려고 합니다. 나이를 또 한살 먹겠지요 생로병사를 더 실감하는 나이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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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목)시월의 마지막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움과 소망이 있는 11월 열어 가세요 산우님들 시월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 셨는지요? 저는 식구라곤 딸랑 셋 어머님, 남편...맛이~ 딸~랑~셋~이지만 짭짤한 분위기가 낙낙했어요 이용 노래 아직 듣지도 못했는데 밤이 깊어가네요 이어폰끼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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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을에 변함을 전해 준다. 낙엽 지는 가을숲 거닐때 어디선가 이용의 잊혀진 계절 노래가 흘러나온다. 쓸쓸하면 쓸쓸한 대로...햇살에 실하게 익어가니 미소하나 띠워 보내자. 시월의 마지막 날 청명한 옥색하늘처럼 모두가 넓은 마음이었으면.. 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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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존재하며 더 애쓰는 사람의 몫이다 가을도 이렇게우리곁을 떠나나봅니다 아쉽지만 보내야한다면... 새로운11월을 준비하시는 오늘되세요 가수리본 잊혀진계절 (원곡 이용) 구월 뮤직홀 https://youtube.com/watch?v=zGfsX1RpOjY&si=pA1hg2PRqBy8nW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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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시월에 마지막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 및 신청접수 전국정모 찬조 및 후원 정모후원기부&판매 이용의 노래가 들리는듯합니다 가을은깊어 단풍도 아름답게 뽐내고...다음주면 속리산에서 여러분 만날수있어 기대가 큽니다 시월 마무리 잘하시고 십일월 즐거움으로 맞이하세요 오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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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 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여! 시월 마지막 날 이용의 ‘잊혀진 계절’ 가사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네요. 잊혀진 게절 - 이용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쓸퍼요 나를 울려요∼’ 시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을 힘차게 맞이해 봅시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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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동안 다닌 곳들이네요 북한산,삼청동,오남저수지 볼링독,불암산 나비정원 등등 여름에 나무들이 고생해서인지 단풍 색이 예전 같진 않아요 내일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니 이용의 "잊혀진 계절" 듣는 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