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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날 인사말 김옥춘 수고했어요.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수고했어요. 가네요. 낙엽 눈물 뚝뚝 흘리며 10월이 가네요. 참 아름다운 10월이었죠? 알죠? 10월의 당신도 참 아름다웠어요. 10월의 당신도 세상을 아름답게 빛냈어요. 10월의 당신도...

대표님 인사말 대신 낭독 새로운 신제품 설명 고개숙인 남자들 엄청난 효과~~~ 10.000개 주문 받으셨다고 흥분 하셨다 앞으로 우리들도 이제품으로 돈을 벌수 있다고~~~ 그리고 꿈비 선생님강의 사람에게 잘하는 방법 성공은 돈이다 참이다 거짓이다...

지기님 , 운영자님들 덕분에 올시월의 마지막 밤은 외롭지 안았습니다. 떠나는 길목에 기웃거리고 있는듯한 우리들 나이...제건강이 허락하는한 이곳에서 영원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게 나누는 이 인사말이 오래...

못한 아들이었다. 비추는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던 시월의 마지막 주말, 다음 월요일은 시험이자 수업료 마감 날이었던 것이다...손짓부터 했다. 목이 메어 오는 바람에 어머니도 나도 인사말을 미처 나누지 못하고 기차역을 향해 달려야 했던 것이다. 그때...

아닌 시월 마지막 일요일 밤이 지나갔다. 물밀듯 밀려오는 감동은 지금까지 남아 내 가슴을 울렁인다. 부는 바람결에 날리는 낙엽을 보며 느낄 감상 따위는 거추장스럽고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린 것을! 이미 우이역 내리며부터 만난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이 생각나는 것을 보니 아직 늙지 않았나 보다. 이번 산행은 재경광고총동문회와 총산악회가 함께 주관하는 연중 최고의 중요한 문화체육행사로 20회 '시산회' 정남 산우가 총산악회 회장을 맡아 추진한 행사라 우리 '시산회'가...

웨딩에서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이름으로 어울려 악기 연주도 하고 노래도 하는 한 판 잔치판에 김종태 친구가 과연 등장할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나를 비롯한 우리 동기동창 친구들 모두의 관심사였다. 몇 해 전에 갑자기 뇌경색을 일으켜 몸이...

동생이죠~ 웃음꽃으로 허한가슴 꽉~채우고 정성껏 준비해주신 맛난음식으로 주린뱃속을 채웠습니다. 이자열운영자님의 인사말과 건배외침에 우린 한마음으로 위하여~!!를 힘차게외치고 젓가락과 술잔은 바뻐졌습니다.주거니 받거니..먹는데 열중하고있을때...

7층은 주류회사를 운영하는분이라서 자주 한잔씩하였고 그런대로 친분이 있었죠 하여 두분게 매년 시월의 마지막날은 만나서 한잔하자는 인사말을 남기고 이사를하였담니다 이후 우리들은 매년 그날은 차 없는 거리인 대전 으능정이걸이 약국 앞에서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