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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가워지면서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가네요 고속도로 지날때 노란 소국들이 다글다글 많이도 피어 있었어요 산아래는 아직인데 정상쪽은 단풍이 물들어있고 가을을 짊어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옵니다~ 군위 엄마집에 갔다가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시월의 마지막밤을 당신과 함께~~ 일,총을 맡은 정하나 입니다 한강의 범선 안에서 즐거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램 합니다 각 띠방 회장님, 총무님 동호회 회장님, 총무님들의 수고로움을 부탁드립니다 신한은행 입금 하시고 띠방도 꼭 알려...

출석부방은 릴레이로 출석해 주세요 하루 한번 밤11시 59분 이후 누구나 먼저 오신 회원님이 작성하시면 됨니다 꽃님들 한번씩 돌아가며 출석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쑥스럽다고 망설이지 마시고 오늘 하루 간단한 인사글로 시작해 보세요 회원간의 안부...

지난 일주일도 안녕하셨지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시월~ 어느새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아침에 엉뜨 켜고 출근했다가 점심 지나 선풍기 잠깐 쐬고 다시 엉뜨 켜고 퇴근하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중간이 없... 그래도 덕분에 앞베란다 나갔다가 그림과...

매년 이맘때면 시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이용씨의 노래를 흥얼거리곤 하였었지요. 그 시절엔 그렇게 파티도 많이 하곤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어느덧 시월도 완전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시절이 차암 빠르게도 흐르고 있는 느낌이네요...

먼 ~~너무나 먼 영암 그 부근에 모여 사는 시인들 참 이쁜 사람들이다 절대 남에게 해는 물론 나쁜 소리라도 평생 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남이 나에게 이유 없는 시비를 턴다면 절대 그냥 두지 않는 건 남쪽 아니라 동쪽 나도 그라지 그런 건 참는 게...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 ~~~~~~~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옛날 울려퍼지던 노래 시월의 마지막날이면 어김없이 잊혀진계절이 하루...

안녕하세요 ~~~ 아직두 목욜이지만. ~~ 쬠만 더 버티면~~~🙄ㅋㅋ 가을타는 스탈은 아닌데 요즘 심히 차분하구..가라앉은듯여~~~~ 당 섭취해서.. 텐션업좀 시키야겠어영~~^^ 마레표~ 노오란 쿠키~ 소환시키고~~ 저는 이만여~~ 해피한 하루 되세영~~~~☺️

2024년 시월의 마지막날 추억여행 회계보고 강천섬의 초록세상과 흐드러진 갈대밭과 비내길의 오색단풍을 선물받은 시월의 마지막날... 추억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식당 한식 뷔페는 음식도 깔끔하고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어요 대장님들과 일일총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