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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인사말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마지막 날 인사말 김옥춘 수고했어요.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수고했어요. 가네요. 낙엽 눈물 뚝뚝 흘리며 10월이 가네요. 참 아름다운 10월이었죠? 알죠? 10월의 당신도 참 아름다웠어요. 10월의 당신도 세상을 아름답게 빛냈어요. 10월의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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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울 편지 2013년 20호]시월 마지막 날,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정활동 소식 및 종합 보고 인사말 시월 마지막 날,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큰처남을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한 인생이 한 줌의 재가 되어 고향 땅(작은 바닷가 마을) 선산에 묻혔습니다... 조금만 건강관리를 잘했더라면, 그래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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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마지막날 추억 201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층은 주류회사를 운영하는분이라서 자주 한잔씩하였고 그런대로 친분이 있었죠 하여 두분게 매년 시월의 마지막날은 만나서 한잔하자는 인사말을 남기고 이사를하였담니다 이후 우리들은 매년 그날은 차 없는 거리인 대전 으능정이걸이 약국 앞에서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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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화음을 맞춘 <아띠> 현악4중주단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비치고는 참 장하게도 오는 억센 비. 2009년 시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 농장을 가꾸시고 공연장을 혼자 힘으로 세우신...것들을 모두에게 나눠주시면서 행복을 퍼뜨려주시는 분이지요. 인사말 대신 음악회니까 음악연주로 인사하신다고 고향의 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