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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월의 마지막날 추억여행 회계보고 강천섬의 초록세상과 흐드러진 갈대밭과 비내길의 오색단풍을 선물받은 시월의 마지막날... 추억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식당 한식 뷔페는 음식도 깔끔하고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어요 대장님들과 일일총무 님...

매년 이맘때면 시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이용씨의 노래를 흥얼거리곤 하였었지요. 그 시절엔 그렇게 파티도 많이 하곤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어느덧 시월도 완전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시절이 차암 빠르게도 흐르고 있는 느낌이네요...

축제의달 시월의 마지막날 서귀포생활음악 동아리에서 잊혀진계절 에어로폰과기타로 앙상블로들어요 시월의 마지막밤 을 앞두고 그냥 모든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주변에 지인 들의 부고소식을 받으면서 섬의 유배된것처럼 바다가육지라면~!핑계...

안녕하세요 ~~~ 아직두 목욜이지만. ~~ 쬠만 더 버티면~~~🙄ㅋㅋ 가을타는 스탈은 아닌데 요즘 심히 차분하구..가라앉은듯여~~~~ 당 섭취해서.. 텐션업좀 시키야겠어영~~^^ 마레표~ 노오란 쿠키~ 소환시키고~~ 저는 이만여~~ 해피한 하루 되세영~~~~☺️

노래가 들리는듯합니다 가을은깊어 단풍도 아름답게 뽐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속리산에서 여러분 만날수있어 기대가 큽니다 시월 마무리 잘하시고 십일월 즐거움으로 맞이하세요 오셨으니 출석부 사인하시고 가세요 자다깬 명자씨 산부추도꽃을피웠요 게곡

시월에 마지막날을 팔천미터 시절인연에서 시작합니다. 오늘도 즐거운이 가득한 날 되세요

님이여! 시월 마지막 날 이용의 ‘잊혀진 계절’ 가사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네요. 잊혀진 게절 - 이용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쓸퍼요 나를 울려요∼’ 시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을 힘차게 맞이해 봅시다. 오늘도...

차를 마시고 있다. 커피의 양이 많다 보니,한 컵으로 두 사람이 빨대로 빨아본다.오사장이 거금을 투자했다.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다.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가요를 떠올리게 하는 날이다.산행꾼들은 너도 나도 노래를 읇조리며 힘차게 걷는다."지금...

유진님입니다. 이렇게 오붓하게 걷다가 중간에 낙화님이 합류하시고,뒤풀이 우성식당에 수화님 합류로 모두 7인이 시월愛 마지막날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먼길에서 오시느라 수고하신 니키타님 감사드리고, 무겁게 과일 가지고 오셔서 함께 나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