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월의 추억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별 영어. 불어 . 이태리어 . 그리고 악기연주별 .피아노연주. 기타연주. 첼로 연주. 섹소폰연주. 돌아가면서 듣고 또 듣기를 반복하면서 옛 추억속으로. 잠시 여행을 갔다왔네!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과의 추억이었지. 그땐 그게 첫사랑인지...
-
시월에 코카서스입니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자주 사용합니다. 제가 2016년에 러시아 책으로 처음 시작했는데 충격이 컸습니다. 언어해석의 다양성 때문입니다. 영어로 말씀 공부를 해 본 분들은 이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만족 하나 봅니다. 학생들이 아직은 다 이해 하지는 못 하고...
-
어원일식과 시월의 마지막 밤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시 영어시간 천산님 한테 약속 한 꿀떡 1팩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는 청어회 전어회 산 낚지 은행구이 알밥 튀김 서더리탕 등등 잠시 후에 천산님이 도착하고 오늘의 주인공이다 역시나 싱싱 한 주인공이다 내가 앉은 자리는 천산님 냥냥님 동시 3인...
-
4편)시월의 이탈리아 자유여행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스 피렌체 나폴리 3곳에서는 자동차를 렌트해 달렸다 지금까지의 여행 중 최고로 난이도가 큰 모험 같은 여행이었다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 이탈리아에서! 꽤 힘들고 뿌듯한.. 인생에 큰 획을 그어준 여행이었다 그리고 너무 매력적이고 예쁜 곳이라...
-
시월의 그 멋진 날에 바람의 정원으로...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월의 어느 날, 가을이 피워낼 그 아름다운 들꽃들을 위해. 나, 꽃비는 피어난 그 꽃들을 한 아름 안고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를 것이다 그 님들이 머무는 곳... 바람의 정원으로 나, 꽃비는... 아름답지도 늘씬하지도 백설처럼 희지도 젊지도 않지만...
-
계묘년 시월의 갈맷길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폐가가 더러 보인다 손자들에게 사준 책 송정해수욕장 죽도 해동용궁사에는 외국인, 중국인이 아주 많았다. 못하는 영어지만 외국인 가족에게 길 안내도 해주고 꽃인지 풀인지 대저 핑크뮬리 밭에는 사람이 더 많다 작년 이맘 때부터 언제나 거기에...
-
Re:Re:영어 낭송시는 없나요? : 프로스트의 <시월>등.. 201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오형제님, 영어낭송시를 말씀하시니.. 딱 1년 전인 2011.10.10. 가족 휴게방에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월>이란 영시를 "오, 고요하고 부드러운 시월의 아침이여"란 제목으로 올린 글이 있으니.. 링크해 봅니다. http://cafe.daum.net/3rd.panzer/3xPf/633...
-
오늘은(시월구일 일요일)영어출석수업, 인천문협한글날기념 백일장은 불참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 10. 9. 일요일 영수출석수업 본관 702호 자리 때문에 15분 전에 도착 자리가 많이 비었다했더니 올 사람은 다 온 것 같다. 스페링 한두개로 단어를 읽으며 쫓아가는 신세, 재미는 있지만 과목중에서 제일 낯설고 고달프다 출석수업 12시 50...
-
Re:[영어 동아리 모임 자료]시월의 마지막 밤 Halloween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hat do you think of off the top of your head ? I think of the song 잊혀진 계절sung by Yi Yong becaus of the phrase '시월의 마지막 밤' in the words. October 31st is the last day of October on which the autumn's gone and the winter's...
-
강남>평일 초급 영어토론 스터디 인원 모집함니다<3~6시월,수,금>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영어 초급 토론 스터디 인원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영어 회화 초급 스터디는 토론 하기는 좀 힘들고, 하지만 문법은 어느 정도 잡혀 있어서, 기본 적인 영어 회화는 어느 정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많은 모임들이 중상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