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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불개 시위과의 이오범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 요지경이다 세상은 불협화음 어느 한쪽에서는 전쟁의 포화속에 지옥이나 다름없고 또 한쪽에서는 지 잘났다는 년놈들끼리 말로 치고 받는 진실게임? 아니 거짓 게임으로 온 나라를 피곤하게 하고 있다 아이고 하늘님은 뭐 하신다냐 이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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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불개 過而不改 시위과의 是謂過矣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 성어 과이불개 過而不改 잘못을 저지르 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이 것이 바로 잘못이다 지성과 갱신 이 현명한사람이 길인 반면에 자 기 정당화로 과오를 덮으려고 하 는것은 소인배의길 이념 진영 갈 등이 점차 고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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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이불개 시위과의)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잘못이다>라는 뜻입니다.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過而不改(과이불개)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출전> 논어 衛靈公篇(위령공편) -謂 이를 위/矣 어조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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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자가과실(自家過失), 불소차엄(不消遮掩)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하여 《논어》에는 잘못과 그것을 고치는 일에 관한 경구들이 많은데 몇 가지만 소개한다. “과이불개(過而不改), 시위과의(是謂過矣).”(<위령공>)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을 잘못이라 한다.” “자왈(子曰): 군자부중즉불위(君子不重則不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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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로편등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능홍도 비도홍인 사람이 도를 넓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것이 아니다. 29. 子曰 不而不改 是謂過矣니라. 불이불개 시위과의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것을 일러 잘못이라 한다. 36.. 子曰 君子는 貞而不諒이니라. 군자 정이불량 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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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古典名句篇(365句) -명문명구-68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지 (장자) 뱁새가 숲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나무 한가지에 불과하다. 168. 過而不改, 是謂過矣 과이불개, 시위과의 (논어)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잘못이다. 169. 壽則多辱 수즉다욕 (장자) 오래 살면 욕도 많이 당한다.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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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 공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공선생님의 주장입니다. 弘(넓을 홍) : 넓다, 널리, 넓히다, 크다 子曰:「過而不改,是謂過矣!」 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 스승 말하셨다. 잘못이 있는데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 <해설>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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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을 받으며, 그렇게 우리도 예수님처럼 죽기를 바라십니다. 논어 위령공 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잘못이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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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79]부채작품용 좌우명(座右銘),명언명구(名言名句)250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주라. 안중근 의사의 유묵(遺墨).《論語》 119.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이불개 시위과의) -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를 잘못이라 이른다.《論語》 120.寬柔以敎 不報無道(관유이교 불보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