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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에게 편지를 보내 묵비권 행사를 부탁한 사실이 TV조선 보도로 알려졌다. TV조선은 30일 오후 “살인청부혐의로 구속된 시의원 김형식이 오늘(30일) 오전 같은 유치장에 살인혐의로 수감된 팽모씨에게 편지를 보냈다”며 “‘친구야 미안하다’로 시작...

요즘 이슈인 김형식의원(서울시의원, 탈당후 무소속)에 대한 기사를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살해된 송씨..67세 서울시의원인 김형식에게 살해된 순봉산업 송승호씨는 강서구에서 대한항공다음으로 세금을 많이냈던 신생재벌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합니다...

살해.. 더 놀라운것은 이부분에 대한 죄책감이 없이 그동안 편히 지내고 뻔뻔하게 민주라고 외치고 이번에 새민련후보로 시의원에 당선-- 친구인 살해범은 잡히면 본인 스스로 자살하라고 하고-- 안면까고 친노들의 일명 양심 민주세력이라고 함께...

김형식 서울시의원, 현직 시의원 살인청부한 뒤 “한국 돌아오지 말고 죽어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29500047 "청부살인(請負殺人)" 행복을 만드는 서울의 변화! 이것이 새정치의 컨셉이란 말인가? ㅎㄷㄷ 난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