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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덕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의미가 깊은 노래. 1988년에 발매된 시인과 촌장 3집 '숲'에 수록되었다. 하덕규의 신앙적(기독교) 고백이다. 가사 자체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CCM 풍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시인과 촌장 - 3집 [숲] (180g 블랙반 LP) (한정반) 9월 19일 입고 예정 가격/44,000원 ※해당 상품의 이미지는 목업 이미지로 실제 상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작 수량보다 주문 수량이 많을 경우, 출고 수량이 일부 조정될 수 있음을...

벌거벗은 ‘죄인’의 모습으로 서는 순간을 그려낸다. 이어지는 ‘새벽’ ‘새 봄 나라에 살던 시원한 바람’ ‘좋은 나라’ ‘푸른 애벌레의 꿈’ 등에선 절망과 단절을 넘어 ‘당신과 내가 만날’ 이상향을 바라본다. 시인은 앨범 전체를 통해 거듭나기...

하루 한번씩은 꼭 들었던 기억이~~ 생에 처음으로 콘서트에 가본게 이 콘써트 입니다 어째든 오늘 제가 소개하려는 시인과 촌장 3집 앨범 " 숲 " 저는 이 앨범이 대한민국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10곡 모두 명곡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사람들한테...

시인과 촌장 - 3집 숲 중고LP 서라벌레코드 / 1988년 시인과 촌장은 대한민국의 포크 음악 그룹이다. 1981년에 데뷔하였고, 명칭은 서영은의 동명 소설에서 따왔다. <가시나무>, <사랑일기>, <풍경>등 히트곡이 있고, 광고음악에 쓰이면서 히트를 쳤다...

시인과 촌장, 3집 [숲], 트랙#4 나무 시인과 촌장, 3집 [숲], 트랙#4 나무 저 언덕을 넘어 푸른 강가엔 젊은 나무 한 그루 있어 메마른 날이 오래여도 뿌리가 깊어 아무런 걱정 없는 나무 해마다 봄이 되면 어여쁜 꽃피워 좋은 나라의 소식처럼 향기를...

음악인, 하덕규님은..... 하나님에게 모든 걸 바치느라, 그 대단했던 1집이 부끄러우시대요~~ ㅠ.ㅠ; 하덕규집사님의 시인과 촌장 3집은요.... 지금은 찬송가급... 찬송가와 섞은 편곡으로 합창곡이 있을 정도지요. 저는 제가 처음 집사로 임명받았던 명성...

원곡:시인과 촌장(하덕규+함춘호)의 하덕규 노래1988(유첨) 작사/작곡:하덕규 Rmks: 1.가시나무는 1988년 발매된 시인과 촌장의 3집 숲의 타이틀 곡이며, 종교적인 참회의 서정을 담고 있음. 노래 처음과 마지막에 나오는 음절은 웨일즈의 자장가인 Suo...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