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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 2982호(제666회 주말걷기 후기 - 박동진.방규명/ '24/4/9/화)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영춘, 박동진, 방규명, 김동식, 임희성(5명) 3팀 : 이영례, 김정희, 나병숙, 이순애(4명) 4팀 : 최경숙, 박찬도, 신원영(3명) 5팀 : (0명) 4월 7일 낯 3시 현재 하늘 날씨. 하늘은 빛바랜 하얀 실크 천 드리운 듯 잿빛이고 햇빛은 속앓이하듯 ‘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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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을 꿈꾸는 시인 박동진 200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미래를 여는 작가 유목을 꿈꾸는 시인 박동진 손현숙 (소설가, 편집부 취재기자) 생의 초지를 따라 길을 떠나는 유목인 그는 늘 여행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서울에서 일주일쯤 머물렀다는 그의 다음 행선지는 전라도 광주다. 그에게 거처는 유목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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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4] 박동진 시인님 후원금 2008.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은행 ******-**-****** / 예금주 : 걸레와찬밥 박동진 시인님께서 독거노인과 함께 사랑나누기 사랑의기금 12,000 원을 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기금 총액 : 15,835,285 원 외부 기금 : 50,000 원 현금외 후원물품 : 식료품세트 20 박스 (샘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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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시인의 첫 시집 < 불속으로의 여행>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눈에 띄는 에스프리는 휴머니즘의 시평이다. 그의 시적 시선은 민중들의 삶의 지평에 고정되어 있다. 비닐하우스를 운영하는 농부에서 식당 일하는 누이까지 다양한 계층의 고단한 삶이 펼쳐져 있다. 대체로 그의 휴머니즘적 시적 지평에 포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