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국의 시인, 작가, 싱어송라이터 Rod McKuen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blog.naver.com/dudqja7372/223587322184 미국의 시인, 작가, 싱어송라이터 Rod McKuen - If You Go Away 외 9곡 로드니 마빈 맥쿠엔(Rodney Marvin McKuen, 1933년 4월 29일 ~ 2015년 1월 29일)은 맥킨은 캘리포니아 ... blog.naver.com 로드...
-
슈만 '미뇽을 위한 레퀴엠' 1849년은 괴테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였고, 슈만은 그 해 여름 드레스덴에서 위대한 시인이자 작가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 입니다. 1849년은 괴테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였고, 슈만은 그 해 여름 드레스덴에서 위대한 시인이자 작가 괴테에 대한 기념 열기가 높아져가는 것을 느꼈고, 그 자신도 괴테의 작품에 빠져들게 됩니다. 슈만은 7월 2일과 3일...
-
저는 시인도,작가도,수필가도,소설가도 아닙니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시인도,작가도. 수필가도,소설가도 아닙니다. 그져 글 쓰기를 좋아해 정든한우리 카페에 자주 글을 올리다 보니 카페지기님께서 특별한 배려로 방을 내주시어 항상 부끄럽고 떨리는 마음으로 벌써 많은글을 조심스럽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
385-원재훈 시인의 작가 열전 - ‘詩 완벽주의자’ 정현종 “시인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5-원재훈 시인의 작가 열전 - ‘詩 완벽주의자’ 정현종 “시인은 자기 삶 견디며 남의 삶 견디게 하는 존재”원재훈 시인 XX@XX *008년 03월 호 ‘詩 완벽주의자’ 정현종 내면의 은신처에서 절제된 편안함을 즐기는 정현종 시인. 형형한...
-
신광철(1956~)시인 ㆍ작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합체인 '한옥마을'과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우리의 한옥을 망라하여 '전통소형한옥', '한옥설계집'을 발표하였다.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
파블로 네루다 탄생 120주년 기념(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라틴아메리카의 최고 시인-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산주의자, 평화주의자로서 네루다의 삶과 그가 바라본 20세기 시대상이 아로새겨져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라틴아메리카의 최고 시인 1904년 칠레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시인을 꿈꿨던 네루다는 1924년 출간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
-
<기사>김하리 시인 겸 화가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 작가 참여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하리 시인 겸 화가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로 참여 8월22일~9월1일 한강 노들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 사계절과 인간 삶의 여정 접목한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선보여 김하리 작가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김하리 작가 [시정...
-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번개 후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수현, 성수현, 이선화, 장에스더, 정다혜 안녕하세요! 어독토 기관인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주최하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에 초청되어 수대연 부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번개도 역시 먹방으로 시작했습니다. 선화님, 수현...
-
시인 / 동시작가’라는 명칭을 함께 붙이는 이에 대해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 / 동시작가’라는 명칭을 함께 붙이는 이에 대해 내가 쓰는 동시는 ‘시’가 아니다? 그냥 ‘작품’이다? 그냥 작품이기에 내가 쓴(쓰는) '동'과 관련된 작품은 그냥 동시작품일 뿐이다? 그리고 나는 동시 작품을 쓰는 사람이기에 동시작가이다...
-
시인의 경지( 고명환, 최진석 작가님 )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명환 작가님: "우리가 은유를 왜 배워야 하고 은유를 구사하는 사람이 왜 수준 높은 사람인가?" "내 마음은 호수요..." "은유는 연결입니다 내 마음과 호수는 사실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였는데 내 마음과 호수를 연결했더니 내 마음은 호수요.. 라는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