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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 크신 사랑 잊고 살아왔는가? 어찌 된 사람인가? --------------------------------------------------------- * 현영길시인 프로필 . 월간 한비문학 시, 소설 부분 제 135회 등단 . 월간 문학세계 (계간 시세계)동화, 소설부분 등단 . 한국 문학...

먹는 시인90 못다 한 말91 남자의 길92 하늘 빗물93 빈 가슴94 비와 커피95 비행96 천둥 눈물97 창가 빗방울98 억측(臆測)99 메마른 가슴100 괜찮아요101 5부_영원히 시들지 않는 허공 찬미104 소낙비 아침105 우산106 비 그친 날107 하늘 새야, 하늘 새야...

띄운다. 나의 본향 시작 노트: 세상 잠든 시간 고향 그리는 시인의 마음 내임이 보고파 펜 듭니다. 먼 여행길이 아닌, 누구나 한...Tol " ☞ 편지지 소스 ☜ 고향에 띄운 편지 / 玄房 현영길 먼 여행길 별 춤을 추고 달임. 노래하는 그곳 누구나 한번 꿈...

시인 현영길 프롤로그 1965년 생 동양공업전대학 졸업 서울시설공단 재직 중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 시 부분 등단 2017 한국 문학정신 여름 65호 시 신인문학상 수상 2017 한국문학정신문인협회 한국문학정신문예대학 아카데미 회원 한국문학정신 시...

시인 현영길 /준회원 / 작성일시: 2019.05.24. 22:18 ----------------------------------------------------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1. 회원님께서는 이미 공지된 카페 규칙에 따라 닉네임을 실명인 "현영길"로 수정하셔야 합니다. 이 카페에서는...

회장 운영위원장 : 15만원 *운영위원_10만원 시인과 사색 조직도 *명예회장_이종열, 이창원, 김영태(전 회장) *회 장-정연국...수필 분과 소설 분과 평론 분과 최대락 예시원 하성자 윤한걸 현영길 김철 이영주 윤순이 서재순 박필용 천우현 곽동호 백상학...

첫 열매 玄房 현영길 시인 세상의 향기에 취해 당신이 주신 은혜를 잊졌습니다. 세상이 주는 달콤한 유혹에 당신의 주신 선물을 잊졌습니다. 세상에 너무 얽매여 살다가 당신의 크신 사랑을 잊졌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 살다가 당신의 주신 첫사랑의...

玄房/현영길 시인 집사님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 운영이사 눈물 玄房 현영길 시인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운영이사 한평생을 자식 농사에 모든 것을 바친 당신의 크신 사랑에 목이 멥니다. 아프면 아파서 잠을 설치시던 당신의 사랑을 어찌 글로다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