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신 시일야 방성대곡 (新 是日也放聲大哭) <再再> (유인호 제공)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 시일야 방성대곡 (新 是日也放聲大哭) - 이 날에 목놓아 크게 우노라! 설마 설마에 망한 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 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들이여! 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
시일야 방성대곡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원님들은 정신 나가도 한참이나 ...... 제 말을 우습게 여기시더니 기어코 우스운 꼴을 당하셔야 정신차리실런가요? 시일야 방성대곡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부별 경쟁 선수들간의 조건이 같을 경우에 적용하는 것이 백 카운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신 시일야 방성대곡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현 선생님 이 글 옮겨오신 글입니까? 죄송 하지만 카페 내에서는 정치에 관한 말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히 부탁 드림니다. <본문 글은 삭제글 보관방으로 옮깁니다.>
-
【박은식 朴殷植(1859~1925)】 "시일야방성대곡, 태백광노 박은식(朴殷植)"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皇城新聞 1905년11월20일, 韋庵 張志淵) 是日也放聲大哭(皇城新聞 1905년11월20일, 韋庵 張志淵) ?日 伊藤侯가 韓國에 來하야 愚我人民이 逐逐相謂日侯는 平日東洋三國의 鼎足 安寧을 自摠周旌 하던 人이라 今日來韓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