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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놀잇감들을 바구니에 가득 담고 들고다니며 놀이하는걸 좋아하는 우리 귀염둥이들을 위해 시장바구니를 준비해 주었답니다~^^ 매직으로 시장바구니를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놀잇감들을 바구니속에 가득가득 담아 들고 다니며...

야채를 시장바구니에 담아보며 시장놀이도하고 필요한 놀잇감이 있으면 줄래? 하며 언어, 비언어로 표현하기도합니다 시장바구니가 무거워 보여 선생님이 도와줄까? 하니 스스로 양손으로 잡고 이동하며 놀이하는 모습입니다 시장바구니에 이만큼 담았어요...

부피가 나가 떠나올 때 룸에 두고 왔다 그런데 요 백은 뭔가 쓸모가 있을 듯 해 기념할 겸 가져왔다 가볍게 찬거리 사러 나가려 적당한 시장바구니 찾으니 눈에 띈다 어허, 갑자기 하와이 소환된다 룸에서 내려다보던 이 가방빛깔 바다 물속 깊은 곳까지...

나만의 시장 바구니를 꾸며본 후 선생님이 준비한 판과 말 주사위를 이용하여 게임을 했어요~ 주사위 만큼 말이 전진하여 가게에 도착했을때만 그 가게에 파는 물건을 담을 수 있었고, 도착지점까지 도착하여 장바구니에 물건을 많이 담은 사람이 승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