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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들,,, 시조부모님 제사가시나요...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집은 저희아빠 제사도 안지내는데 얼굴도 모르는 분 제사지내러 가니.... 그나마 음식하거나 그러는건 아니라 가서 밥먹고온단생각으로 가긴 가지만 참 웃퍼요...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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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시 / 그 날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 했다며 다음날 만나 인사드리니 웃으시는 미소가 눈에 선하다 시동생 자녀 양자 양녀로 키워 출가시키고 시부모 시조부모 90넘게 모신 뒤 텅빈 큰집에서 농사일 기일 챙기시며 홀로 달래던 시름들 흐르고 불편한 몸 지팡이에 기대 텃밭 가꾸며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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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유튜브 일요법회에 동참하였습니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49재를 지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10년 정도 지났을 때 다니던 절에서 시아버님과 시조부모님 천도재를 올렸습니다. 천도재하기 전에 스님께서 좋은 일 생길꺼라고 말씀하셨지만 깊이 새겨듣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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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없는 가지는 없습니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분은 18살에 결혼하여 90세의 시증조 할머니까지 3대의 시댁 식구들을 모시는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시증조 할머니, 시조부모, 시부모를 모시고 3명의 시누이와 4명의 시동생과 함께 살았답니다. 먹이고 씻겨서 키워 낸 시형제들이 모두 출가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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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칭호-고래예규-9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계 존속 앞에서 남편이 아내를 가리키는 말로만 쓰일 뿐 아니라, 아내가 남편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또 시부모나 시조부모도 써서 좋은 말이다. "걔 회사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니?" "걔는 부엌에서 저녁 짓고 있나 보지?" 그러다가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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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제34회 구민의 날’ 구민상 수상자 선정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활동을 펼친 정윤식 씨, ▲ ‘구민화합상’ 지역주민을 위해 참된 주민자치를 실현한 박영규 씨, ▲ ‘경로효친상’ 시조부모 및 시부모를 40여 년간 부양한 실천한 염영미 씨가 선정됐다. ▲ ‘산업증진상’ 해외시장 개척단 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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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세부내용 구분코드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038 9 외손자ㆍ외손자며느리ㆍ외손자사위 S039 10 부모(양부모 포함) S040 11 기타 S041 ※ 기타: 시부모, 장인장모, 시조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외조부모, 증손, 고손, 증손부, 고손부, 외증손부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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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벽이 허물어지다 (20240320)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라는 줄 알았단다. 찜통이란 말을 찌라는 줄로 들었나 보다. 소통 부재다. 시할머니 기일이다. 큰댁에 장손이 있음에도 시조부모의 제사를 차남의 맏며느리인 내가 모시고 있다. 큰댁의 시숙 3명이 모두 목회자로 활동하시기에 아버님이 못마땅해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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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 죽고 살아있으면 다시 보자고 꼭 그 말 좀 전해라” 감동 후기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했다. “하필 그날이 시댁 합동 제사가 있는 날...” 황행자 남도역사연구원 부원장은 이날 공연을 보기 위해 시부모님과 시조부모님의 합동 제사를 다른 날로 옮기게 된 숨은 사연을 뒤늦게 털어놨다. 황 부원장은 “하필 그날은 집안의 가장 큰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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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고 살아있으면 꼭 다시 보고 싶다 전해라..." (봉선화Ⅲ 광주공연 소감문)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 일정이 발표되는 순간, 내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하필 그날이라니... 그날은 집안의 가장 큰 행사로, 시부모님과 시조부모님의 합동 제사가 있는 날이다. 당연히, 가문의 여러분들을 모시는 날이기도 하다. 나는 외며느리로 오롯이 그 행사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