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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사리에서!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싱하고 시지 않코 달고 맛있더라고요 식구도 없는데 운제 다 먹겠노 싶어서 40 여개정도 짜잔 해서 봉투에 넣어서 가져간거는 전철역에 모여 있을때 하나씩. 심심풀이식으로 나눠 먹어야지 하고 베낭에 메고 갔지요 누구도 못 만나서 내혼자서 열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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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근무일지(2024.1~ )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 시지회분담금 계좌이체, 임장식 지회장 감사 전화 . 03/05 분회 방수공사 및 회의실 의자(80개) 신청 <洞 유은주> 견적서 및 회의록 등 제출> . 03/06 (수) 일자리 첫시작, 식당요원 및 갈끔이 분회 대청소 실시 <김순임 홍후선 김금순 여운옥 홍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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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국보 주주총회를 다녀와서.... 201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개정의 건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의안:사내이사 유철 선임의 건 제2-2호의안:사내이사 하현 선임의 건 제2-3호의안:사외이사 신남규 선임의 건 제2-4호의안:사내이사 유은상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감사 선임의 건 으로 전체 소요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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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 기행(10선)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 식당으로 쓰는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5500원짜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5000원짜리도 있고. 아마 회냉면이 5500원이고 나머지는 5000였던것 같습니다. (다시 가보니 비빔이 5500원이더군요.) 진짜 육수를 쓰는 집은 주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