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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 고향(원주, 홍천, 안성까지는 간다)-동쪽 지향적. 학군은 서쪽은 목동, 동쪽은 대치동, 남쪽은 분당, 북쪽은 없다...근처로 가야 한다. 치과의사가 내방하면 병원을 알아야 한다. 칼국수를 하려면 주택가인지 로드삽인지 사무실 근처인지...

제가 시지살아서 꽤나 오랫동안 다닌 단골집인데 음식이 뭐 하나 나무랄게 없습니다. 모든 찬과 장을 직접 담그고 만드시던데...된장찌개랑 찬이, 콩비지는 그 자체가 거의 예술의 경지이고 칼국수와 수제비의 쫄깃하고 담백한 그 맛은 천상의 시...

하늘이 먹여주는 천륙천사의 묘를 보아 더욱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하산주시간 시지고향칼국수에서 돼지고기 수육과 소주와 막걸리 그리고 칼굴수를 먹는 즐거움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으며, 딱 알맞게 먹었다는...

원조칼국수 홍게로끓인 육수 끝장남ㅜ 아또 먹고싶네요 봉덕동 안동갈비 원조집 돈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집 몽짬뽕...보세요 제가먹은 곱창중에 최곱니다 장수고디탕 남구 '국수밭' 물회국수와 과메기 지림 시지 '흥미보리밥' 산채나물 토종...

횟집 화탄메기매운탕도 대구역 중화비빔밥 반월당 원조칼국수 봉덕동 안동갈비 원조집 몽짬뽕 팔달시장 해평곱창식당 장수고디탕 남구 국수밭' 물회국수와 과메기 시지 흥미보리밥 지산시장 국밥 반월당 네거리 메트로센타지하 겐지 진천 마구로안(숙성...

아드시지...ㅋㅋㅋ 대단한 장사꾼님들... 찍소리 안하고 사 먹음 ㅋㅋㅋ충혈된 눈으로 몰만 찾아댕기던 에쿱이를 위해 사온물을 나도 얼른 두병 챙긴다... 아끼면서 안먹고 올라온게 후회된시간... 이시각 시안 이장 페르 별사 요 네명은 쫄쫄 굶으며 17+...

명절에 고향 찾아 나선 귀성차량 불빛처럼, 한계령 서북능선을 반디불이 같은 작은 불빛이 어울어져 이리저리 휘감고 춤을 춥니다. 한계령 3거리. 여기가 우리가 가고자하는 대청봉 방향과 귀때기청봉의 갈림길인데, 가까이 가지 않고는 이정표 글씨가...

양남면 고향막창 집밥 같은 따뜻함 경주 감포읍 포구실비 갑오징어를 쭈구리 만드는 무늬오징어 경주 양남면 읍천활어직판장 호치민수산 대접밥에 민물메운탕으로 대접 받다 처갓집 고소함의 끝 절창 대구 대명동 진해숯불막창 송이어복쟁반으로 선주 평양...

형제봉에서 시지 우산까지 걷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마눌한테는 동네 한바퀴 돌고 온다고 허위 보고를 하고!~^*^ 형제봉 들머리는 여러군데 있지만 오늘은 만촌2동사무소 좌측 버스정류장 부근 동우창호쪽으로 잡는다!~ 동우창호 우측 담장을 끼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