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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조금 납니다~ 사실 전 이집갈때마다 충무김밥은 그리 즐겨먹지 않고 철판 볶음밥 종류를 먹지만 멀리서 누...김밥 사주면 맛있다고 좋아라 합니다~ㅎ 예전에 시지에서 일할때 시지점에서 많이 먹곤 했는데 거기도 문닫고 없어지는...

시지 김밥 맛있는집 추천 부탁합니다 24시간 하는곳... 새벽에 필요해서요

시지기업은행 옆 김밥집 골목으로 쫌만가다보면 왕건가 라는 넓은 주차장보이는데 거기 시골부뚜막 이라는 칼국수집있어요. 들깨 칼국수 진짜...쥑입니다. 칼국수 별로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이집 맛있어요.. 기회되시면 꼭한번 가보세여... 들깨칼국수...

싱싱하고 시지 않코 달고 맛있더라고요 식구도 없는데 운제 다 먹겠노 싶어서 40 여개정도 짜잔 해서 봉투에 넣어서 가져간거는 전철역에 모여 있을때 하나씩. 심심풀이식으로 나눠 먹어야지 하고 베낭에 메고 갔지요 누구도 못 만나서 내혼자서 열개정도...

삼각김밥과 보리차 한 병을 집었고 그것을 계산대에 내려놓았다. 삼천삼백 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누군가와 닮아있어 디는 고개를 들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니었다. 디는 얼마 전부터 이곳 편의점 직원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전...

청년과 김밥에 오뎅을 곁들여 먹는 중이었다. 이우태란 이름을 가진 중학교 동창 친구였는데 두툼한 몸집이다. "어떻게 지내냐...너이 엄마 시장에서 뵈었다만 정말 많이 늙으셨더라. 힘들어도 집에 자주 전화라도 좀 드려라" 호규가 대꾸도 없이 암울한...

김밥집에서는 다양한 분식들과 음식들이 있으니 다양한 음식의 선택지가 있어 유미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셔요. 선생님도 드셔보세요."라고 해서 먹었더니 나는 시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괜찮다고 하였더니 유미가 "정말요...

1 집에 없니?…… 그래…… 여긴 어제는 가을비 오더니…… 오늘은 가을볕 눈 시린 게 …… 너무 좋기에……그냥 …… 생각이 나서…… 그래…… 그럼…… 잘 있어…… 그냥 갑자기……그래……잘……근데 이렇게…… 일찍부터 어딜 갔니…… 없으니...

소 시지까지 배불리 먹은 후 오빠는 아빠 차 타고 김 포 사업소에 있는 컴퓨터 학원에 가서 파워포인트 연습하고 11시 넘어서 스쿨버스 타고 집에 거의 다 다랐을때 내린 후 오늘 날씨가 넘 좋아서 자전거 타 고 먼길을 달려서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