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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사리에서!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싱하고 시지 않코 달고 맛있더라고요 식구도 없는데 운제 다 먹겠노 싶어서 40 여개정도 짜잔 해서 봉투에 넣어서 가져간거는 전철역에 모여 있을때 하나씩. 심심풀이식으로 나눠 먹어야지 하고 베낭에 메고 갔지요 누구도 못 만나서 내혼자서 열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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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죠 시지나 말면 쓸모가 있을까요 뜻대로 되는 일이 많으신가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나셨나요 벌레가 입술에 잔뜩 물었네요 불길하네요 수박 같은 무덤도 하나 사시죠 크면 쪼개도 팔아요 내 가요? 내가 정말 그렇게 말했어요? 무덤을 판다고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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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병원] 시지동물병원 201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시지동물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구미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왔습니다. 기차안이 뭐그리 뜨끈~ 하던지 오는내내 단잠에 빠졌답니다 ㅋ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간후에 2호선으로 갈아타고 대공원역으로 내렸습니다 대공원역에서 나오고 바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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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걷기 part_3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꼬마였다 친구까지 한 명 데리고 와서는 우산을 쓰고 회관 앞을 서성거리고 있었다 내가 밖을 내다 보자 날 신기해하며 웃었다 ㅍㅍ : 혼자왔어요????ㅋㅋ 귀여웠음.. 나도 어릴 땐 저렇게 귀여웠을까 ㅠㅠ 몸은 피곤하고.. 왠지 회관 불 켜는 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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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식이 생일파티에 두팔누나들을 초대해요~ 201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진 시지 시현 시연 시우 시경 시민 시내 시로 시은 시온 시윤 시연 시찬 시현 시율 시빈 신다 신영 신녕 신혜 신해 신애 신요 신예 신지 신주 신정 신희 신후 신우 신솔 신비 실로 실비 싱글 아영 아유 아윤 아현 아해 아담 아연 아람 아리 아린 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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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일본 게시판 1탄 200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의 꼬마 화면이라고, 이야기를 쫓으므로 힘껏. 미묘한 표정도 준 덩이도 없습니다. 300 K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빨리 따라잡겠어―. Re: KBS 「미안, 사랑하고 있다」~10화(소·지소브, 의무·스젼) ( No. 97 ) 일시: 2004/12/11 19:26 이름: 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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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즐기자!!광장시장 3종 세트!!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꼬마김밥, 손가락김밥, 마약김밥 이름도 많네요..ㅎㅎ 크기가 정말 남자 엄지손가락 굵기 만하고 안에 내용물도 보시는 바와같이 당근하고 단무지 쪼금 있는게 전부입니다. 난... 겨자간장에 찍어 먹었을 뿐이고 중독되서 또 먹을 뿐이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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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회 꿈 내용이 이것저것 짬뽕이네요.. 200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꼬마들이 엄청나게 많이 놀고 있었구요... 저 혼자 축구공으로 이리저리 놀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런데 건물안으로 들어갔는데.. 학교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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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50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시지? "잠...잠깐만, 이령아." 순간 6시라고 말하던 가을이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며 다급하게 이령이를 잡았을 때. "다 왔다." 어느덧 나는 도착해있었다. ... "6시 heart to heart. 병신. 약속 잡아놓고 안오는게 어딨냐" "....." "임하늘까지 부른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