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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날마다 좋은집 홈피임돠~ 이곳은~ 많은 분들이 알수 밖에 없는이유가.... 근처에 건물이 없거든요.... 경산에서 쑹~~~~하고 대구로 날라(?)올때.... 잘~ 보이죠....특히 밤에.... 이집은 뭐가 그리 맛있는지.... 지나갈때마다 차가 꽉...

곳은 일단 맛과 실속이 있는 집이다. 남부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시지방면 담티고개를 지나자마자 좌측 언덕배기에 있는 '날마다 좋은 집'은 수성구 일대 주부나 미식가들한테 소문이 난 집이다. 1인분 1만5천원짜리 갈비살을 주문한다. 하얀 기름(마블링)이...

상호 : 날마다 좋은집 2)맛있는음식 : 한우일체 / 누룽지정식(점심시간이용) 3)내용 : 대구시내 맛있다고 하는집 다 다녀봐도 여기만큼 괜찮은 곳 잘 없었습니다. 자주 가기엔 가격이 비싸지만, 그래도 맛으로 승부할려면 한번쯤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4...

곳이라 모두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올려 드립니다. 대륜고등학교에서 100m정도 시지쪽으로 가다보면(버스 한두코스) 날마다 좋은날 이라는 음식점이 보입니다. (대륜고 맡은편 쪽) 여긴 고기도 하구 (한우)그건 너무 비싸서 패스 가격이 25,000원 정도 점심...

추석장보기 하구 저녁먹으러 갔져 위치는 남부정류장에서 시지로 가다가 담티넘어서 쬐끔만 더가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아마 대구...맛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알지만 그래도 집에 가는 길(저희집이 경산이거든요^^;;)이라서 가봤습니다. 참 주차하실때...

탓에 집 안은 어지러웠지만, 썬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이상하게 질서 있어 보였다. 샌들을 벗고 책상 위에 대충 비닐봉지를 올려놓았다. 못 보던 흰 알사탕 몇 개가 올려져 있었다. 진주가 쏟아지며 알사탕과 어지러이 섞였다. 네가 여기 뒀어? 썬은 건성...

무수한 날을 괴로이 지내리라 라고 말한 것이다. 무지한 사람과 같이 있기 어렵나니, 마치 그 원수와 만난 것 같고 란 무슨 뜻...것은 괴로운 일이니, 모두 무명 때문에 좋은 스승을 따르지 못하고 좋은 벗을 사귀지 못한다. 그러므로 무지한 사람과 같이...

오픈 모임 많이 오세요~! 날짜는 11월 5일 수욜 예욤 =.= 앞으로 매월 첫째주 수욜은 무강 무재료비로 수업할거니까 많이들 놀러오세욤^^* 연락처는 ***-****-**** 이구요~ 주소는 경북 경산시 임당동 576-9번지 날마다 좋은 집 102호 공예방 이랍니당...

허울 좋은 말로 한글의 뿌리인 기존 토속 사투리를 씨를 말살하는 것이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옥스퍼드 사전 509페지에 나옴. 단군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3대조 할아버지다. 하광악 저서 [동이원류사] 410페지에 나옴 정통 역사서인 북사(北史)에 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