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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 (프롤로그)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또 이 꿈이다. 이젠 몇 번째인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침대에 누워있는 한 소년 소년의 눈에서 흘러내린 듯한 두 줄기...분명 엄청 지독한 악몽을 꾼 것이 확실했다. "몇 시지?..." 침대 옆을 더듬으며 시계를 찾는 소년. "3시... 새벽 3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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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의 모습은 나와 달라★☆ 23번째 모습(-_-유시준 이미지망가지는편)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이에용.↘ ★***************************************************************★ ☆★또 다른 나의 모습은 나와 달라★☆ 23번째 모습 ┏━━━━━━━━━━━━━━━━━━┓ ┃작가: ⓘec_리아..................................┃ ┃작가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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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길에서 또다른 나를 만나거든 200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릴수 없는 사람이시니 그냥 다 비우렵니다. 그대가 아직 내 안에 남아있으면 난 다시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대가 말 한것 처럼 어디엔가 꼭 있을거라는 그 사랑을 기다리려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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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또 다른 나...에필로그 200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를 보며 앉아있다 [혼자 중얼거리며]:엄마잖아? [나]:엄마 뭐 봐? 엄마曰또 살인사건이 발생했어 더구나 요번에도 심장이...曰그런말하면 못써 [나]나도 이제 18세야 어린애가아니라고!!! [나]아참...지금 몇시지?? [나]헐...빨리 달려가야지 1편끝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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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또 다른 나 [6회] 200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단장을 했다. 나는 먼저 그 우동집앞으로 뛰어가 톰을 기다렸다. 그런데 톰은 오질 않았다. 그이유가 무엇이지?나는 계속...나는 mp3플레이어를 꺼내 들으며 톰을 기다렷다. 지금은 몇시지?하면서 시계를 보았다! 2시간이나 지났다. "쪼금만 더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