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의 밥집 버전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이 주변에서 보기 쉽지 않은 가격대의 저렴한 집이긴 해 코엑스 현백에서 봐서 혹시 합...그리고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그런 곳 좋아하는 여시에게는 추천해! 메뉴는 많지는 않음 가격은 무지 비싼 편은 아니나 밥을...

비슷하니 밥집들이 많이 위치한 골목이 나옵니다...그 중간쯤입니다만....^^ 쉬엄쉬엄 찾아보시면 보이오니..... 1980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셔서 올해로 벌써 31년째 하신다고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지요?....... 저도 이집이 간판이 없어서 찾는데 좀...

분들이시지요.....이점 하나만으로도 칭찬받으실분들이십니다....... 오후 서너시경이면 마감하시오니 참고하시길........ 돼지껍데기.....못보던 메뉴도 생겼군요........ 수구리가 뭔가요?....하실분들 많으실듯합니다..... 꽁트에 나오는.....수구리라...

해장국밥집 찾기가 힘들다. 각설하고 덕분에 완자와 편육 덕분에 독립 메뉴로도 끄떡없는 상품이 되고 잘 차린 한상이 되었다. 하지만 덕분에 만만치 않은 밥값이 옥에 티가 되었다. 냉면 맛은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글쎄,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개운...

몇 시지?.. ㅡ 음..1시 45분.. 예원이와의 약속 시간 15분 전이군여.. ㅡ 야, 싸가쥐.. 오늘은 걍 너 혼자 밥 먹어라.. ㅡ 응?..또 왜~?..ㅡㅡ+.. ㅡ 나 어디 좀 가봐야 겠다.. ㅡ 그런게 어딨어~?.. 오늘 하루 시간 비워두기루 했잖아~~~ㅡ0ㅡ//~~.. ㅡ...

그냥 밥집분위기? 왠지 어수선해요. 물론 저희가족이 도착한 시간이 9시 넘어서... 거의 장파하는 분위기라; 셀프로 갖다먹는 튀김도 거의 동났구요(2조각 건짐;;) 잡채도 좀 말랐고;; 뭣보다 쌈채소가 양배추밖에 안남은게 제일 에라였죠-ㅅ-; 밥그릇이...

과일 ☞ 시지않은 과일 좋아하구여~ 신 과일 싫오해용... 24. 좋아하는 색 ☞ 주황색~ 25. 최근 가장 뿌듯한 일 ☞ 이번에 검열 끝나서 뿌듯하네요..그날 제가 울 중대 많이 챙겨 줬걸랑여~~ 26. 특별히 아끼는 물건이 있는지 ☞ 키타~ 딩가딩가~~~ 콩콩콩...

보겠습니다. 밥집이나 다른 먹거리도 나중에 시간나면 공유할께요. 사실 저는 입맛이 좀 무디면서 귀가 얇은 편이라, 제가 맛있는지는 잘 판단 못하고 남들이 맛있다는 집을 찾아가서 먹어보고 맛있다 맛있다는 외치는 편입니다. 공돈 생겼을 때나 먹는...

햄, 시지 않은 빵과 계란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몽골 전통차로 잘 알려진 ‘수태차’를 처음으로 마셔 보았다. 그러나 분유를 탄 것 같은 달고 부드러운 맛을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시큼하면서도 비릿한 맛이다. 많은 이들이 다시 홍차나 커피를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