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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영시인 시집 발간 축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그라미 안에 점을 찍고 또 찍고 두고두고 시가 쌓여 하늘에 나부끼는 시인이 될 것입니다 축, 주영시인 시집 발간 / 나만의 길 / 김은슬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눈 오면 오는 대로 살아온 수많은 날이 장미꽃으로 피어납니다 길도 아닌 낯선 길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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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바람의 말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부 ‘낙엽 밟는 소리’, 4부 ‘첫눈은’, 5부 ‘바둑을 그리다’, 그리고 6부 ‘노란 종이비행기’로 구성했다. 이 시집을 읽는 독자라면 부담 없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3년 9월 대전에서 이제민 차례 저자의 말 / 4 1부 봄날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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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시집 『바람의 열반』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성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주름진 시간들’(「레테의 강」)이 남긴 지난 기억과 그리움, 상실과 아픔, 존재와 부재에...봉인」)의 흔적을 오롯이 남기고 싶었다는 시인의 바람이 담긴 각 시편에는 시인의 내면에 비친 사람, 시간, 자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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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주영시인 시집 발간식67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 축시 ' 그대' -새수시인 축시' 바람의 길목에 홀로 선 꽃' -유스시인 축시 '박꽃;' 낭독 며느님의 눈물진 사랑시 낭독...그녀가 예쁘다 ' 낭독 - 하랑시링의 시집 발문 일부와 축시 '체송화' 낭독 - 가족의 축하 노래 ' 꽃길도' 합창 - 축하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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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서석철 시집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가는 그리움의 길 (「눈이 오면 그리워진다」 중에서) 그렇다. 그는 ‘아지랑이 같은 행복도 / 잠시 춘몽 같은 인연도...에서 듣는 애향가 서석철 시인은 항상 고향을 잊지 못하는 애향가(愛鄕歌)를 높이 부르고 있다. 지난 번 시집 『바람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