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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박물관 모차르트 박물관 다녀왔거든? 설명까지 들었는데 둘다 아침에 일찍 작곡하고 저녁에는 산책하면서 쉬거나 영감을 떠올리는 생활을 했대ㅋㅋㅋㅋ

꿈을 꿔라. 꿈은 전복되지 않는다. [시민포커스=조한일 기자] 다시 부르는 노래 선안영 분홍들이 쏟아진다 전복된 트럭에서 인식표 단 암호들 아기돼지 굴러온다 길몽의 꼬리 뭉치가 술 술 술 풀어진다 똥을 갈기고, 킁킁대고, 중앙선을 뛰어넘고, 길들여...

피니트이갈았다고제발 pic.twitter.com/aCpDaYUhdf — ໊ (@myinfiniteluv) July 31, 2023 김성규 남우현이 진짜인피니트노래같다고한 ”시차” 2절 후반들어볼사람. 나진짜 개소름돋움 메보들애드립파티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아름다움 아젠장진짜...

출처 : 여성시대 카레 우원재 시차 멜론 좋아요 힙합노래 중 유일하게 30만 돌파 스트리밍 누적 2억 돌파 9월에 발매하고 그 해 연간 차트 29위 창모 METEOR 연간차트 2위 746일동안 멜론 탑백 차트인 지코 아무노래 연간차트 1위 챌린지 신드롬의 시발점

종협님을 좋아하게 되고 영상 다 찾아보다 이제서야 CHAEst가 되었어요. 종협님 추천 덕분에 시차 MV 열심히 보며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감성적이고 종협님 연기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노래 한 곡 추천드려요 비투비 이창섭님의 <그래, 늘 그랬듯이...

한국과 하루 시차가 있어서 요일이 다르기에 올 저녁에 올림 되는 줄 알았드니 잠시 착각한듯요. 그래서 아세님이 대신 올려주어서 감사드리구요, 하여. 출석부 대신 노래 한곡 전유진 - 무정부르스 https://youtu.be/nOmW3P6ZWps?si=briOconW_INqSg0H

아니 근데 뭔가 노래 자체가 좋은 것도 있는데 왠지 이 노래 들으면 첨 나왔을 때 생각나고 막 어딜 가도 시차 나왔던 거 생각남ㅋㅋㅋㅋ 힙합 안 좋아하는 사람도 다 들었던듯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 왜케 옛날 느낌이지

공연때 즐기고 행복해하는 영상을 보니까 나까지 기분 좋더라! 사실 질투가 안났다면 거짓말 한국에서도 안들어본 노래를 해주고 말이지,,,, 아주 부러웠단말이지!! 나도 광일이 목소리 좋아하는데🥹ㅠㅠㅠ 그치만 나도 10대때 외국가수의 팬이였던 경험이...

잔다고 한뒤 10시에 일어나서 샤워 지금 사무실 도착.... 오늘따라 이시간에 술냄새나는 사람들이 왜케 부러운건지 평소엔 안부러워햇는데. 하필 사무실도 지하에 있어서... 분당선 지하철 타면서 계속 듣는데 오랜만에 노래듣고 감정이 울컥하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