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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에게 최초 ‘망자의 13년지기 친구’라고 말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청역 희생자를 향해 ‘토마토 주스’라는 멸칭으로 희생자 조롱글을 쓴 또 다른 인물을 특정, 내사에 착수했다. 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피해자 모욕성 온라인 게시글 3건도 내사 착수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추모하는 공간에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조롱 섞인 쪽지를 남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기사 전문 https://m.seoul.co.kr...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05n16941?mid=m03&list=recent&cpcd= "토마토 주스 됐다" 시청역 사고 조롱글 작성 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시청역 참사 추모...

이는 예상과 달리? 남성 혐오 드러내는 소위 '꼴페미' 여성일 것이라는 추측 #시청역사고토마토주스, #시청역교통사고추모공간, #토마토쪽지글범인, #시청역토마토, #시청역역주행사고,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177 시청역...

sid=102 [단독]경찰, '시청역 참사' 희생자 조롱한 편지 작성자 내사 착수 김예원 남해인 기자 = 경찰이 '시청역 참사 희생자'를 토마토 주스에 빗대 조롱하는 편지를 추모 현장에 남긴 작성자를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시청역...

https://v.daum.net/v/20240704073513570 시청역 참사 희생자들에 “토마토 주스가 됐다” 조롱…누리꾼 공분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9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참사 추모 현장에 희생자들을 ‘토마토 주스’에 비유하며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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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시청에 직접 찾아가 '시유지에 돌봄복합시설을 넣어달라'고 요구하고, 바람의마을에도 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통합돌봄거점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고 해요. 또 문 닫은 의료법인의 돌봄 종사자들이 직접 집단입사를 제안하며 만들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