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주, 여당도 탄핵에 동참하라 VS 국힘, 민주당은 사과하고, '대왕고래' 시추 예산 반영하라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mbv2Y7f 민주, 여당도 탄핵에 동참하라 VS 국힘, 민주당은 사과하고, '대왕고래' 시추 예산 반영하라 보수의 심장이자 여당의 텃밭인 경북 포항지역에서 여야 소속 의원들이 상대방을 향해 상호 비난의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 정가...
-
[단독] '1차 시추 예산' 10%밖에 확보 못했다…나머지 900억 원은 여전히 안갯 속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7월쯤에는 이를 바탕으로 석유, 가스가 매장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은 1차 시추 비용의 10%뿐이라는 점이다. 내년에는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예산이 필요하다. 아직 내년 예산이 확정되기에는 이른...
-
정부, ‘대왕고래’ 첫 시추에 예산 506억원 편성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7554?type=main 정부, ‘대왕고래’ 첫 시추에 예산 506억원 편성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의 첫 탐사 시추공을 뚫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약 500억원을 편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유전...
-
[칼럼]‘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며 기어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강행 처리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영일만 심해가스전 시추 예산은 505억원에서 8억3700만원으로 줄었다. 첫 시추 작업에 필요한 1000억원가량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절반씩 대기로 했지만...
-
진성준 "액트지오 의혹 커져…자료제출 없인 시추 예산 없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2193088456 진성준 "액트지오 의혹 커져…자료제출 없인 시추 예산 없다" ▲원내대책회의 참석한 진성준 정책위의장 (사진=연합뉴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
李, 대왕고래에 “대왕 사기 시추… 최고급 GPU 3000장 돈 털어 넣어”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료된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 ‘대왕고래’와 관련 “대왕 사기 시추”라고 규탄했다. 이 대표는 대왕고래 시추 사업을 ‘예산 낭비’로 규정하며 재원을 인공지능(AI) 연구 지원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이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
-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걸음마 단계인 유전 개발 계획을 발표한 것은 천공의 조언과 함께 시추 예산 배정 등과 관련된 거대한 그림이 있기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걸음마 단계인 유전 개발 계획을 발표한 것은 천공의 조언과 함께 시추 예산 배정 등과 관련된 거대한 그림이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 무성 https://www.youtube.com/watch?v=bAOwKS9Uo6A
-
'대왕고래 예산 전액 삭감 빚더미 석공이 시추비 댈 판' 12040130 매일경제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액안을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산업부 소관 예산은 정부안 대비 675억원 감액됐다. 이중 동해 가스탐사 시추를 위한 예산 497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박 차관은 '2000년부터 모든 정부에서 유전 개발 출자를 지원해왔음에도 예산 전액 삭감으로...
-
야당. 이죄명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니 만회할 방법으로 정부 까고 대왕고래시추 실패라며 부각 시킨데... 반박하고 소신껏 일하라.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윤정권이 돈이나 낭비한듯.. 온갖 선동질을 하고 있는데 정부해당부처나 국힘은 철저히 반박하고.. 이죄명당이 예산 다 날려버려 시추도 못하게 생긴걸 강조해서 국민들께 알려라. 이죄명은 생명이 고작 한두달 남았다. 공무원들은 눈치보지말라...
-
조국혁신당, 첫 정책토크에서 2025년 정부 예산안 ‘예산농단’으로 규정!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생에너지 및 수요관리 등 예산 963억 원, 광주지역 예산 163억 원 등에 대한 증액을 요구하고, 원전 예산 662억 원, 석유 시추 관련 예산 497억 원 등에 대한 감액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책 기조에 편승한 예산 구조를 바로잡는 데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