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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에 혼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서양사 개론 199p에 '로저의 아들 로저 2세는 12세기 초에 시칠리아백이 되고, 다시 로버트의 손자가 사망하였을 때 아폴리아공령을 접수하였다. 3년 후 그는 교황에게 신종하는 대신 시칠리아...

2023년 11월에 마눌님과 10일간의 여행, 비행시간이 길어 좀 힘이 들었지만, 이태리 남부인 시칠리아섬과 지중해있는 작은나라인 몰타는 일년정도 살고싶을 정도로 좋았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좀 다녔지만, 이번 무안공항참사로 나도 트라우마가 생겨...

용암 흐르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서 스키를...당국 골머리 Feb 21,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1nsqwGCLXJw 용암이 흐르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붉은 불덩이를 배경으로 밤 스키를 즐기는...

2017년 4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의 (일명 신성한 말)예배당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교회 꼭대기에 있는 무게 1톤의 청동상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기원전 450년으로 추정되는 국보급 문화재인데 휴양하러오는 사람만큼 관람객도 많습니다. 모든...

안녕하세요, 어쩌다 유럽여행, 9개월째 입니다. 지금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 머물고 있어요. 한국음식이 너무나 그리운데, 이녀석들이 눈에 띄네요. 열무일까요? 갓인까요? 먹을수 있는 것들인가요? 어떻게해서 먹는건가요? 가능하다면 만들어보려구요...

시칠리아 사람들 파스타 엄청 때린다는데 전북 클럽하우스 식당에 파스타 - 아란치니 등등 넣어라

1861년 이탈리아가 왕국에서 민주공화국으로 통일되고 시칠리아는 방치되는데 이때 마피아가 생겨나 시칠리아 섬의 팔레르모는 마피아의 소굴이 된다. 심지어 마피아가 시칠리아 시장이 되었다. 시민을 보호하는 명목으로 보호비 받는 것을 시작 점점 더...

지중해 최대의 섬, 4~7명 소수 인원으로 드라이빙하며 여행 입니다. 영화같은 풍경들이 펼쳐지는 이탈리아 섬, 시칠리아를 드라이빙 합니다. 영화 <시네마 천국>의 마을, 지중해의 음식, 유럽에서 가장 높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에트나 화산을 볼 수 있는...

지난 주엔 분화구에서 분출된 용암이 추운 한겨울 날씨와 두텁게 쌓인 눈을 뚫고 1000m 길이까지 흘러내렸다고 한다. 이 절경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남기고자 용암 줄기 옆에서 야간 스키와 스노보드에 도전하는 현지 모험가들이 줄을 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