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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시카고 '앤드류 서' 얘기 보셨어요?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간만에 어제,오늘 집에 널부러져 티비보는데 예전 유튜브로 보고 안타깝고 마음에 걸렸던 사건이 나오네요. 정말 엄청 울면서 봤어요. 너무나 똑똑하고 반듯한 청년이었는데 악마같은 누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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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서,그는 이송되어야 한다. 201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5년여에 걸쳐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하우스 오브 서’(The House of Suh) 2010년 작.1993년 시카고, 19살이었던 한국계 앤드류 서는 누나의 약혼자를 권총으로 쏘아 죽인다. "I was terrified that day. That was probably the longe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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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깨끗한 사람이 되라 / 민병임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얗고 깨끗한 사람이 되라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1993년 시카고 살인사건 범인 앤드류 서(50, 서승모)씨가 징역 100년형을 받고 수감 약 30년만에 모범수로 인정받아 출소했다. 1월26일 오전 일리노이주 서부 키와니의 교도소를 나와 한인 후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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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월드 보도사진: 수탉 모자, 타코 레코드, 버리맨 행사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먼 앤드류 테일러가 2024년 8월 9일 스코틀랜드 사우스 퀸스페리에서 버로 둘러싸인 마을을 행진하면서 주민들을 만난다. 페리 박람회 전날 퀸스페리에서 매년 개최되는 버리맨 이벤트에는 약 11,000개의 우엉 머리, 양치류 및 꽃으로 만든 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