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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아기가 깨서 재우고 오느라 못 봤어요 10시 30분부터 50분까지 못 봤어요 ㅜㅜ 피크 타임인데요.ㅜㅜ 길라임집에서 어쩌다 셋이 나왔나요?? 길라임과 주원은 어쩌다 키스했나요?? ㅠㅠ 우앙..ㅠㅠ

효과를 낳았다.사랑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됐다.그리고 <시크릿가든>은 자기 자신을 비틀었다. 김주원은 또다시 추리닝 자랑을...하고, 자기 집으로 오라는 타령을 하고, 오만하게 길라임을 무시한다.김주원의 어머니는 또다시 길라임을 붙잡고 앉아 막장...

손목이 아파서 한의원 갔다가 집근처라 바람쐬러, 오랜만에 몇 일전에도 시크릿가든 전편 방영한거 생각나서 겸사겸사 다녀왔네요.. 날씨도 좋고, 동네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나간거라 기분도 좋고...

살았는데.. 히잉... 끝나버렸네요. 더군다나 후속작은 젤 싫어하는 임성한작가 작품이라니... 휴...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길라임집 투척... 실제 사진이랑 비교해 볼까요?? 겉모습은 초라해도 집 안은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러운 길라임 집 ^^ 물론 심즈상...

아님 길라임을 잃고 든든한 사업파트너가 될 다른 여자를 얻느냐. 그쪽이 원하는게 1번이야? 좋아. 내가 다 버리고 그쪽을 선택했다 쳐. 둘이 살 집을 구하고 침대도 들이고 함께 잠들고 깨겠지. 근데, 그 행복이 얼마나 갈까. 내 모든 걸 잃게하고 두...

ㅋㅋㅋ

김주원 : 집에는 차였단소리합니까 ? 그럼그렇게말맞춥시다 김주원 : 아.. 에두어르마네는 다음주입니다 윤슬 : 아후.. 저..저기.. 기..김주원씨..!! 윤슬친구 : 그래? 윤슬 : 그래 지금까지 안넘어간남자 없었거든 ? 근데 쏘쿨하게가는거야 완전매력적인...

제가 길라임씨의 열렬한 팬이거든요" "태어나 처음으로 감당못할 여자를 만난것같아 대체 이 가방은 얼마짜린가 궁금한적은 처음이거든" "아하 어떠케 효과없나봐잉" "그렇게 닿자마자 떼니까 그렇지!....움직이지마" "봐, 이게 여자몸이야? 온몸에...

되게 말을 해~" "그 왜 내셔널 지오그래피 보면 파리 막 날라다니고 불쌍한 애들 나올때 배경으로 나오는 그런집 있잖아" "아 외국살어?" 어휴... 길라임은 다시 촬영할 수 있게 됨 "내가 길라임씨 아니면 안된다고 감독님 설득했어요~" 생색 쩜 저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