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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크릿 인베이젼> 보고나서 앞으로 기대해볼만한 점 (스포)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못했지만 그래빅이 실험을 하고 있다는걸 보니 나중에는 스크럴이 스파이더맨 능력까지 따라한다던지 그럴거 같음 정복자 캉보다는 시크릿 인베이젼 스토리 이어받아 가는게 더 재밌을거 같긴한데....적어도 캡아4 스토리가 그러지 않을까 살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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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마블 드라마 시크릿 인베이전 논란 내용이 구라인 이유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빨라도 팔콘 앤 윈터솔져 1화 이후로 제임스 로드가 교체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추가) 시크릿 인베이전 4화 로드 짤 이전까지 착용하던 게 안 보임 추가 6화 제임스 로드 짤 결론 : 팔콘 앤 윈터솔져 1화까지는 진짜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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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 진부함과 신선함 사이, 박서준의 민망한 '3분' [씨네뷰]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4년 전, 마블의 첫 여성 슈퍼히어로 단독 영화로 진취적인 여성성을 보여줬던 '캡틴 마블'이 '더 마블스'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여성 연대 서사로 돌아왔다. 하지만 새로운 히어로들의 등장으로 '캡틴 마블'의 뒤를 잇는 트릴로지 시리즈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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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앞으로 MCU 좀 덜 볼 생각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시크릿 인베이전부터 드라마나 왓이프 거르고 있기도 하고 영화도 데드풀과 울버린 이스터에그 거의 다 알아먹었는데도...썬더볼츠는 최애 첫 영화화라 볼거같긴 한데 캡아4같은거는 평가 개좋은거 아니면 안볼듯 베놈3 망한거는 어차피 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