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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 시트콤은 꼭 잘나가다가 엔딩을 찝찝하게 만듦

(별일 없었다고 함) https://youtu.be/A2v7P751RRw

너무 재밌다 이런거 또 해줬으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웃을때도 흐믓한 표정 지으며 웃게 된다. 매운맛이 1도 없는데도 이렇게 재밌다니 PD의 능력이 대단하다.

거침없이 하이킥 박해미 이&박 여성한방병원을 먹여살리는 능력있는 의사이자 준하의 아내이자 민호, 윤호의 엄마인 해미 사람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를 가졌으며 말도 잘하고 행동도 똑부러져 어딜가든 서열 1위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얼마나...

돌아보는게 재밌어요ㅋ 뭔가 기분이 몽골몽골하기도하고

독재수준 베드협회는 동네 애들도 계약상 안방을 관할법원 하는데 지들이 을이되어 동경법원을 재판관할법원 헐~ 살다살다 씨트콤 보는줄 "왜 홍명보가 욕을 먹는 거야?" '스포츠 인사'의 특수성, 국민정서와 충돌하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스포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