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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만 3번 정주행했더니 영어 귀가 살살 트이는 것 같음; 난 약간 미남미녀캐가 나를 웃겨주는게 좋은듯.. 이런 시트콤 또 있나?

방탄소년단의 RM에 이어 쿠바 출신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도 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로 영어를 배웠다고 밝혔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해 스페인어로 청중에게 인사를 건넨 후 미국에 온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패밀리가이 같은게 더 재밌긴함ㅋㅋㅋㅋ 1단계 만화의 대사가 90프로 이해되면 이제 마트가서 빵살수있음 2. 시트콤 뭐 10년전에야 프렌즈가 영어 교재의 대부였다면 지금은 모팸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 않나 싶음 시트콤은 진짜 좋은게 상영시간이 짧아서...

가을에 열리는 영어 세미나때문에 영어공부를 해야해서 회사사 계약맺은 영어회화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 시트콤 영어회화가 있길래 뭐지? 하구 보다보니 ㅋㅋ 민용씨 출연분인 논스톱3가 있더군요. 하하~ 그중 뽑아봤어요. 내게 부탁해 라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