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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논과 나 (혹은 한국 시트콤 소사) by 김정인 200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BS: <오박사네...>의 영향일까요. 확실히 가족시트콤이 강세를 보이는 것 같군요. -오박사네 사람들/오경장 -사랑은 생방송: 오박사네의 딸 박지영과 사위 윤승원이 방송국 직원으로 출연했었죠. 저는 별로였어요.. -LA 아리랑: 장수시트콤이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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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나오는 시트콤은 다 재밌었음.. 200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나라 시트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오박사네 사람들 , 오경장을 비롯해서 순풍산부인과까지 그가 나오는 걸 보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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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연애가 마지막 희망이다 - 무라카미 류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생.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방송작가, 방송 PD로 10년간 일했다. 대표 방송 집필작으로는 SBS시트콤 '오박사네 사람들' '오경장'이 있고, 번역물로는 한일합작 MBC드라마 '프렌즈'가 있다. 현재 일본 생활 8년차이며 번역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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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한국의 아름다운 중견배우들 201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경장 역을 통해 그 정점을 찍게 된다. 이렇듯 백윤식만의 연기 색깔과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관객들은 카리스마 있는 그의 역할만 기억하는 경향이 있지만 <지구를 지켜라>의 강사장,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의 아버지 등 그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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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200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배기>,<오경장>,<오박사네 사람들>,<순풍 산부인과>외 다수 만만치 않은 여장부 김선아/ 계백부인 역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난다'는 모 화장품 CF 출연이후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중성적 이미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강인한 여전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