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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고, 흉계를 꾸미는 자들과 손잡지 않고, 세상의 소금 같은 이들과 좁지만 바른 길을 걷는 사람들. 오경웅은 시편 101편의 제목을 '주의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고 악인은 멀리하라!'고 달았다. 무릇 지도자가 되려는 이는 먼저 성인(聖人)이 되고자...

제 101편 신정국가 왕으로서의 다윗의 통치 자세 구속사적 개관 다윗이 그의 통치(B.C. 1010-971년) 초기에 쓴 그의 통치 철학이 담긴 신정시이다. 이러한 본시는 제 95편에서부터 시작된 일련의 저자 미상의 신정시들(시 95-100편)과 연이어 나오고...

2024. 10. 26. 토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내가 흔들릴 때 붙들지 말아야 할 것들!" 시편 101편 나는 내가 특별히 무엇을 잘하는 것이 있다는 생각은 사실 없다. 내 어록에는 "제가 잘하는 것은 "말씀 순종"이지요! 순종이 익숙해...

☀3일(목): *찬송: 장, *주제: <시편 101편> 묵상하기. 먼저 시편 101편을 읽고 “말씀 함께 주님 함께”를 읽으세요. 시편 101편의 주제는 <가까이 할 사람, 멀리 할 사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다. “인자와 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