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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25일 일요일 시편 119편 1절 ~176절 말씀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절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절 나의 발거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절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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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편133절~135절 200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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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1~133절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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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의 문을 여소서! (시편 119편-פ편) 2023. 2. 12. 주일예배설교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시편 119편-פ편) ■ 암막 커튼이 쳐진 방에 있으면 밤낮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빛이 차단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낮도 밤이라 착각할 수 있습니다. 아마 시력은 어둠에 익숙해질수록 불편함은 점점 덜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은 어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