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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편 25. 1. 13. (월)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내 소망은 화평이다, 한마디만 하여도, 그들에겐 싸움거리가 되는구나. ---------------------------- 120편부터 134편까지는 순례자의 시편이라고 불립니다. 예루살렘이나 시온산으로 순례길에 오르면서 부른 시편이라고 말합니다. 시인이 메섹인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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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편~138편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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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편 (한영/문장)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0편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I call on the LORD in my distress, and he answers me.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Save me, O LORD, from lying lips and from deceit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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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0편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120편 “내가 고난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1)” “주님,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2)”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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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편] 너희,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아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 사기꾼들아, 하나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하시겠느냐? 주님이 너희를 어떻게 벌하겠느냐? [시편 120:3] 시편 120편부터 134편은 순례자의 노래다. 유월절 식사 때 불렀던 할렐시(113~118) 사이에 '시편 119편'이 자리하고 이어 순례자의 노래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