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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장 1절-9절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바빌론 강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우네. 2 거기 버드나무에 우리 비파를 걸었네 3 우리를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노래를 부르라, 우리의 압제자들이 흥을 돋우라 하는구나 "자, 시온의 노래를 한가락 우리에게 불러 보아라." 4 우리 어찌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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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장~150장 ^_^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9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시편 138장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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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장 박윤선 주석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137:1 우리가 바벧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 포로 생활을 하는 이 시인이 "바벧론...강변"에 나가 "앉아서 시온을 기억"했다 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을 말함이다. 유대인은 강변에서 기도하는 풍습이 있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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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일 새벽기도회 설교 / 시편 강해(137장) / 이정열 목사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시(PSA) 137:1~9 제목: 시편 강해(137장) 설교: 이정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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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7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찬송195) 시편 137장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 우리를 황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