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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있습니다. 이처럼 the Rivers of Babylon(바벨론 강가에서)은 시편 137편의 내용을 부른 것입니다. 21세기를 사는 하나님...적대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바벨론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일하고 있고 바벨론...

바벨론 강가에서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하시고 그에게 한 나라가 되게 하시며 그들을 통해서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려고 이스라엘을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그 민족이 지금 가인의 후예인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와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240608(토) 시편 137편 성전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로 끌러간 바벨론 강가에서 주의 안식일마자 모임을 갖게 됩니다. 그러자 이를 비방하는 바벨론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바벨론 사람들은 성전도 없이 바벨론 강가에서 수금을 하나 걸어놓고...

본문 시편 137편 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보십시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들은 이방의 땅, 본국과는 거리가 멀고 먼 바벨론의 여러 강변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쟁 포로로 바벨론에 끌려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