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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회)새벽(시 141편1-10) 다윗의 시편을 보라 하십니다(32)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 계시록까지(총1회~497회) 신,구약 성경 66권 전권을 다 읽으며 설명과 키아즘(대칭)구조를 설명하는 특별한 설교법으로 설교하였습니다. 예배만 참석해도 성경 전권을 빠르게 전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하여 설교도 듣 고 하나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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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편 설교 모음 201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141-3.hwp P141-1A.HWP P141-6.HWP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141-1-5.hwp 무슨 배짱으로 142-1-7.hwp 인생의 힘든 날의 기도 141-1.hwp 하나님의마음에합한자(시141-1).htm 행동하는 믿음 141-1-1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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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 성 프란치스코, 성녀 글라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설교하던 베라르도 신부 일행은 그날따라 운도 나쁘게 미라몰린의 매의 눈에 포착됐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미라몰린은 그들을 체포해 고문하고 심문한 뒤, 수사들의 맹랑한 대꾸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시미터를 뽑아 들어 그들의 목을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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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난에 처한 분에게 : 박조준 목사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윗은 시편 141편 5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얼마나 훌륭한, 그리고 겸손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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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악인의 마지막 길 / 박조준 목사. 큰 믿음의 비밀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41편에서 144편까지는 하나의 긴 시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내용이 비슷한 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시편은 142편 표제에 기록한 대로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도망 다니다가 굴 속에 있을 때 지은 시라고 말합니다. 원수의 손에서 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