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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5(토) 시편 142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6015(토) 시편 142편 살다보면 말도 되지 않는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드는 생각 중에 하나가 버림받음입니다. 다윗의 인생이 그랬습니다. 아버지 이새로부터 버림받음 형제들로부터 버림받음 사울로부터 버림받음 아내로부터 버림받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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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20240616 - "아둘람" - 시편 142편 1~7절 - 성령강림후 넷째주일 - 이승천 목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독교장로회 옥림중앙교회 성령강림 후 넷째주일 (2024년 6월 16일) 설교 - 이승천 담임목사 설 교 ● 성경 본문 : 시편 142편 1~7절 ● 설교 제목 : "아둘람" ● 설 교 자 : 이승천 옥림중앙교회 담임목사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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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142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0.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142편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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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경 통독] 5월 22일 성경 읽기 | 민수기 26-28장・시편 142편 |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 [가톨릭 성경 통독] 5월 22일 성경 읽기 | 민수기 26-28장・시편 142편 | 오디오 성경 | 이준 신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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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2편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42편의 표제는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편 142편은 시편 57편과 내용이 비슷합니다. 시편 57편에서는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다”고 하였고 시편 142편에서는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