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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곡 시편 23편』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였던 나운영 교수가 성가대지휘자였습니다. 나운영 교수는 피난 정부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찬양을 무슨 곡으로 선택할까를 고심하다가 시편 23편을 친히 작곡하여 부르기로 하였습니다.그리고는 밤을 새우고 작곡을 하여 첫 예배 찬양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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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시편 23편 (3) (찬양)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시편23편 #여호와는나의목자되시니 #여호와 #나의목자 #여호와는나의목자 #내게부족함이없으리로다 #그가날푸른풀밭에누이시며 #푸른풀밭 #쉴만한물가로인도하시네 #주가내영혼을소생시키시고 #자기이름위해 #의의길로인도하시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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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수가 벌 받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편 23편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을까? 그러나 자기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한 사람들에게 자신이 "복의 통로"가 되지 못함을 안타까워했다는 그 말에 마음이 참 숙연해졌던 것을 기억한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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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617 “내 잔이 넘치나이다” #1565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겠지요.... 이렇게 지나온 지난 삶을 돌아보면 정말 시편 23편은 나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이제는 다급하거나 막막...불만 짜증으로 삶을 또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말씀과 찬양을 살아있고 움직이고 운동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