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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시편 50편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50편 제 50 편 아삽의 시 1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3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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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참된 예배 <시편 50편>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속사적 성경묵상 ● (셋째 해_10월 25일) <시편 50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참된 예배”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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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편 24.9.23. (월)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시편 묵상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연중 25주간) 제 이 권 시편 제50편 (아삽의 노래) 1 하느님, 야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온 세상을 부르셨다. 2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 산에서 하느님, 눈부시게 나타나셨으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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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편 50편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날 ~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편 50편 세상에나!! 이런 일이!! 어제는 내가 새벽에 공항 나가느라...반 가량이었다. 우와! 정말 몸이 얼마나 피곤하든지.. 앗! 오늘은 묵상을 못 올리고 그냥 짧게 혼자 묵상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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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0편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50편 여호와 하나님은 그 이름으로 세상을 여시는 분(1),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악을 심판하시는 분, 우리의 잘못에 매를 드시는 공의로운 분. 지존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되신 하나님이시다. 이런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