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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편 그랜드 종합 주석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 시편들 앞에서 무엇보다 먼저 바로 이 시간 죄성에 오염된 유한자인 나 자신은 지금 현재 무엇을 중심으로 한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구속사적 자성의 시간을 갖게 된다. 나는 과연 여호와를 중심으로 살고 있는 자로서 그 온전한 번영과 축복을 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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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편 호크마 주석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능한 분, 재판관이신 분, 은혜로은 분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하나(Cohen) 많은 지지를 얻지는 못한다. 이 호칭 뒤에 본 시편에는 하나님이 온 우주를 심판하시는 내용이 묘사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 호칭은 참하나님으로서 온 우주를 심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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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편 메튜헨리 주석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1 메시야의 존엄 (시편 50:1-6) 아삽이 이 시편의 연주를 맡았던 악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이 그 저자였다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히스기야시대에 그들이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하나님을 찬송했다"는 것을 읽을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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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제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자 (시편 50편 23절, 출애굽기 13장 17절~14장 31절)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50:22-23), 『강단비서』. 15) 편집부,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시 50:22-23), 『강단비서』. 16) 편집부,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시 50:22-23), 『강단비서』. 17) 김정우, 『시편 주석 Ⅲ』, 659. 18) 김정우, 『시편 주석 Ⅲ』,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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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금) 시편 50편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50편 [아삽의 시] 전능하신 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다.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빛을 발하셨다. 우리 하나님께서 오실 것이며 그분은 가만히 계시지 아니할 것이니,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