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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장 7절 ~ 시편 62편 6절 말씀입니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나 2장 7절 말씀입니다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 도다 " - 시편 62편 5절 말씀입니다 - "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 시편 62편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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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4-5. 『고요와 평안을 주시는 은혜』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사람이 한 말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도 쏟아 버리고 마음의 평화와 고요를 잃어버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시편 62편 5절 말씀에서 우리는 세상의 유혹과 시험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과 원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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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편 62편)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편 62편 5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 62편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입니다. 여두둔이란 인내심입니다. 오직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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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 감추인 보화 61-62편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시편에서 말씀하고 있는 "왕"은 궁극적으로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2:6)하신 그리스도에게로 귀결이 됩니다. 그러므로 ‘왕으로 장수케 하사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라'는 말씀은 다윗의 왕위가 끊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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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묵상]5. 요단강을 건너면서 꼭 바라보았어야 하는 것은? (여호수아 3장 17절, 마태복음 14장31절, 시편 62편5절) 202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여호수아 3장 17절, 마태복음 14장 31절, 시편 62편 5~6절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서, 온 백성이 모두 요단 강을 건널 때까지, 주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강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튼튼하게 서 있었다. <여호수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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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권능의 소재 시편 62편 5절~12절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권능의 소재 시편 62편 5절~12절 우주는 큰 힘으로 존재합니다. 인간 역사도 그 힘이 주관합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자본, 정치, 지식, 기술의 모든 것이 다 이 힘으로 해석됩니다. 이 힘이라고 하는 것은 균형과 조화와 질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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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근원 찾기 / 시편 62편 5절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닥의 줄과 같은 것이 희망입니다. 다윗은 여러 가지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 가닥 소망을 찾았습니다. 그는 본문 시편 62편 5절에서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영원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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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바이블 스터디 - 시편 62편 5절 (Salmos cap.62: vers.5 )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 él viene mi esperanza.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나는도다. Salmos cap.62: vers.5 (시편 62편 5절) Los poderosos de corazón ha sido despojados con violencia, se han adormecido hasta su sueño, y ning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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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현명한 기다림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고 기도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내 영혼아, 조용히 하나님만 바라라. 내 소망이 그분에게서 나오는구나”라는 시편 62편 5절의 진실을 명심하고, 그들 자신의 결혼 전 환상을 내어 맡기도록 격려할 수 있다. 【목차】 1 내어 맡김 _향유 옥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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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외치는 말, 예수!소망!(시편 73편 25절, 시편 62편 5절, 로마서 8장 24절, 디모데전서 1장 1절)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시편 73편 25~26절, 시편 62편 5절, 로마서 8장 24절, 디모데전서 1장 1절 제목 : 예수! 소망! 내가 주님과 함께 하니, 하늘로 가더라도, 내게 주님 밖에 누가 더 있겠습니까? 땅에서라도,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 몸과 마음이 다 시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