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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 3~4절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시지 주님의 거대한 하늘, 캄캄하고 광대한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손수 만드신 하늘 보석, 제자리에 박아 넣으신 달과 별들을. 그리고 한없이 작은 내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걱정하시고 우리 인생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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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 4절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apter 8] 4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NIV(2011년) what is mankind / [that you are mindful / of them], / human beings / [that you care /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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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시편 8편3~4절)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일보 오늘의 QT☜ 클릭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8:3~4) 아멘!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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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시편(4편 ~ 8편) 묵상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묵상] 시편(4편 ~ 8편) 묵상 ※ 사람이 무엇이기에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시편8편 4절에는 다윗이 자신과 함께해 주시고 끝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하늘을 우러러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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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전해온 사랑(시편 8편 3-4절)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경말씀 : 시편 8편 3-4절 시8:3 주께서 손수 만드신 저 하늘과 주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봅니다. 시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 * 말씀...